-
[넷플릭스 액션 영화] 폴라(polar) 매즈 미켈슨 표 액션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2:08
넷플릭스의 신작 하나 9돈의 액션 영화<폴라>을 보았습니다.제가 괜찮은 배우 중 한 명이고 굉장히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매즈 미켈슨이 주연을 맡았는데요. <한니발> <닥터 스트레인지> 등에서 선보였던 그의 강렬한 연기를 뛰어넘는 이번 영화 <폴라! 네플러중에서도 자주 보셨던분들이 많아서 저도 이 영화를 추천받았습니다. 유기농의 매일 감상을 언급하며 영화후기를 알려드립니다.
>
<폴라(polar)>(20일 9)감독: 여그와 잉스토ー루오켈룽도 주연:메쥬미켈송, 바네사 호징승
감상평 : ★★수위 : ★★★
>
지금 은퇴를 앞둔 최고의 킬러 던컨은 별 생각 없이 본인처럼 은퇴를 앞둔 킬러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소식이 들린다.
>
컬러를 고용한 회사에서는 킬러가 근무 중 사망할 경우 돈을 회사에서 챙기는 비결로 이익을 내려 한다.
>
마지막 타겟으로 던컨을 노리게 됐고, 이를 알게 된 던컨..! 그의 반격이 시작된다.
다음 후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킬러 영화 폴라의 그가 아내의 소리를 연기한 색깔의 킬러가 아니다. 미드 한니발에서 식인 살인마 한니발 역을 맡았고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도 무자비한 악당으로서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영화만큼 동적인 역할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게 사실. 원래 독특한 가면과 카리스마가 장전된 배우라서 빨리 달리고(나쁘진 않으니까..) 재빠르게 무기를 써서 그런 장면을 상상할 수 없었다. 물론 <폴라>에서도 그렇게 날아다니지는 않았다.마스 미켈슨이 연기한 덩컨이라는 캐릭터는 매우 고독한 인물이었다.살인을 하면서 일반인과 정을 쌓으려 하지 않았고, 킬러 시절 실수로 인한 트라우마로 스스로를 가둔 인물이었다. 은퇴를 앞두고 강아지를 키울까 하는데 악몽 때문에 하루도 안 돼 강아지도 죽고 돌보는 것은 물 속에 있는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다. 자신이 기르고 있는 물고기처럼 어항에 갇혀 있는 듯한 킬러였다.
>
그의 옆집에 살고 있는 여성은 그가 지켜주고 싶은 인물이며, 과거 나쁘지 않은 죄책감 때문에 보호해 줄 인물입니다. (남녀의 사랑이 아니다.) 그녀마저 위험에 처하면 나쁘지는 않은 목숨까지 걸고 회사를 상대로 위협받는 자들을 모두 처치하게 된다. 영화 전반에 깔린 어두운 분위기와 학살에 버금가는 액션의 신은 누구 하나 무심코 건드리면 모두 죽여버리는 영화 존 チョ과 비슷하다. 옆집 딸을 악당들이 납치했다는 설정도 영화 아저씨도 떠오른다. 영화 속 카툰 같은 효과? 킥애스와 킬빌, 마세티 킬스, 신시티 등 다양한 영화에 나타난 연출이 다수 등장한다. 그래서 떠오르는 생각... 역시 넷플릭스 영화는 가짜버전이 엄청 많지..
>
한마디로 많이 루즈하다. 컬러풀한 화면색과 악당의 캐릭터가 눈에 띄고 특이적이긴 하지만 특별한 캐릭터를 잘 살려낸 것이 아니라 외모를 만든 캐릭터가 너무 많다. 볼만한 액션씬은 예고편에 자신이 있었던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폴라 2역시한 제작 가능성이 있다고 하지만 스토리가 아쉬운 이유는 아무래도 후속작을 위한 덤이 아닌가!
>
이야기 자신의 캐릭터도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바로 매즈 미켈슨이 연기한 킬러 역은 심리적으로 물었다. 아니, 흔히 매즈 미켈슨의 어두운 연기를 괜찮다고 말하는 팬으로서 파순이라면 볼 수밖에 없는 영화였다. 하지만, 배우에 속해있는...영화에 속아서는 안되는 것...마즈·미켈슨 단독의<폴라>를 만들어, 자신이 간다는 감정은 지울 수 없었다. 회사의 총수이자 최종 보스들은 모두 쉽게 죽음을 맞는다. 상대도 되지 않는 빌런들... 저 무서운 악당들에게 자신이 오는 킬러 영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향후, 폴라 2에서는 킬러에 상대가 될 만한 빌런이 나오면 좋다. 차후편을 기대하며...
>
폴라에서 액션 장면을 연기한 배우 매즈 미켈슨 올해 54세의 그와잉 이 이옷다키이 거창한 액션 장면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알몸으로 총을 쏘아) 소화기 액션 등등캐릭터 설정상 외로워 보이고 카리스마 높은 배우가 해야 했기 때문에 매즈 미켈슨이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요.
>
영화 폴라에서는 매즈 미켈슨의 표정이 늘 똑같다. 그래서 위에 사진과 같은 동영상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모든 소견 1시의 표정이 똑같다는 것. 대부분의 킬러가 전체 이런 계층 앞서거나 함..
>
과인은 별로였지만, 꽤 괜찮게 본 사람도 많은 것 같아! 넷플릭스에서는 98%의 1치율에 꽤 높은%를 차지하고 있다. 메쥬미켈송의 팬이라면 꼭 본 넷플릭스 영화 1것 같고! 폴라 2는 제작 기획 중이다.
>
수위는 강한 편입니다. 노출 장면도 있고 액션 장면도 상당히 잔인하게 그려졌다. 원래 넷플릭스 액션 영화 폴라는 그래픽 노블 원작이래요. (흔히 미쿡 만화)이미지에서 보듯 정서무뚝뚝하고 자비롭지 않지만 내가 한 일에 대해 책이 다감한 킬러로 그려진다. 노블과 비교해 보면 메즈 미켈슨과의 싱크로율도 상당히 대동소이해 보인다.
>
>